등장캐릭터

HOME > 캐릭터 > 무민 > 등장캐릭터

무민

무민1

· MOOMIN (무민)

무민은 세상이 정말 들여다 볼수록 경이로운 일로 가득 차있다고 생각하고 돌이나 조개 껍질을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무민 하우스에 오는 수많은 방문객들과 무민은 같이 친구로 지내는 게 행복하게 느낀다. 무민은 친구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고 저들 중 누군가가 불행하다고 생각할 경우에는 걱정 가득한 눈길을 보낸다.
무민은 자신에 대해서는 매우 예민하지만 남에 대해서는 절대 안 좋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는 무민 골짜기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가장 흥미진진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민은 흥미진진하고 용감무쌍하게 생소한 일이나 기이한 존재를 만났을 때에도 두려움 없이 대한다.

· SNORKMAIDEN(스노크 메이든)

스노크메이든은 무민의 여자친구다. 스노크메이든은 무민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무민골짜기의 혜성>부터 등장하며 그 이후 줄곧 등장한다. 가끔 변덕스럽고 다른 사람에게 반하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이다. 몽상가인 스노크메이든은 가끔 자신의 왕자님이 얼마나 매력적일지 상상한다. 속없고 바람기 넘치지만 궁지에 몰리면 임기응변의 달인이 되기도 한다.
스노크메이든은 스노크족으로 무민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약간 다른 종족이다. 스노크족의 가장 큰 특징은 그들이 기분에 따라 색을 바꾼다는 점이다. 스토크메이든이 화가 나면 그녀는 옅은 초록색으로 변한다. 스노크메이든은 앞머리가 있는데 항상 곱게 빗질이 되어 있고 왼쪽 발에는 항상 금색 발찌를 차고 있다.

· MOOMIN PAPPA(무민파파)

고아였던 무민파파는 모험이 너무 하고 싶어 으깬 호박 하나 들고 고아원을 뛰쳐나온 후 무민마마를 만나 이제는 무민 골짜기에 정착 하게 됐다.
무민파파는 가족을 책임지는 든든한 기둥인 동시에 영원한 소년감성의 소유자로 호기심이 많고 모험을 좋아한다. 무민 파파는 위스키를 좋아하고 때로 수상한 친구들과 어울리는 몽상가이기도 하다. 젊은 시절 대단한 모험가였던 그는 기회만 되면 그 경험을 주저리 늘어놓는 걸 좋아한다.
어느 날부턴가 그는 그의 기억에 되살려 글로 적기 시작한다.
무민파파는 높은 모자와 지팡이로 쉽게 구분된다.

· MOOMIN MAMMA(무민마마)

무민마마는 어떤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을 내는 법이 없는 조용하고 침착한 어머니이다.
무민하우스가 식구들과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안전하고 사랑스러운 공간이 되도록 지키는 존재이기도 하다. 무민하우스 주변을 꽃으로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다정한 무민마마는 맛있는 요리를 대접하는 것을 좋아한다. 무민마마는 앞치마를 입고 핸드백을 들고 다닌다. 무민마마의 가방 속에는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뭐든지 들어있다.
무민마마 덕분에 무민하우스의 모든 일이 순조롭게 돌아간다. 아무리 어려운 난관 속에서도 해결방법을 풀어낸다. 무민파파가 실수로 접시를 깨트렸을 때에도 이렇게 말한다.
“그게 깨져서 기뻐요. 사실 너무 못생긴 접시였거든요.”

· SNUFKIN(스너프킨)

하모니카 연주자이며 낚시를 즐기는 철학적인 방랑자 스너프킨. 무민의 가장 친한 친구로 밈블과 족스터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바로 미이의 이복동생이기도 하다.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면 삶이 복잡하다는 걸 알기에 가방에는 딱 필요한 것들만 가지고 다닌다. 느긋하며 태평스럽기 그지없는 스너프킨은 모든 것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한다. 무민 골짜기를 진정으로 좋아하는 그는 특히 작고 소심한 이웃들을 소중히 여긴다.

스너프킨은 무민밸리에 있을 때는 항상 무민과 어울리기를 좋아하지만 11월이면 골짜기를 떠나 겨울 동안 남쪽에서 지내다 봄이면 어김없이 무민 골짜기로 돌아온다. 스너프킨은 항상 짙은 챙이 넓은 녹색 모자를 쓰고 그와 비슷한 색이지만 낡은 코트를 입고 다닌다.

· LITTLE MY(미이)

한 여름에 태어난 미이는 아주 어릴 때 무민 가족 집에 왔고, 무민과 직접 관련은 없지만 무민 하우스에서 같이 지낸다. 미이는 늘 빨간 옷을 입고 양파 모양으로 머리를 묶고 있다.
겁 없고 용감한 꼬마 미이는 무민 식구의 모험에 항상 끼어든다. 미이는 불같이 성마른 성격에 자질구레한 일에 짜증을 내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다정다감한 면도 있다.
미이는 항상 모든 일을 스스로 결정한다. 복잡하게 꼬이고 너저분한 일도 미이를 괴롭히지 못하며 오히려 삶의 재미로 받아들인다. 미이는 때로는 사납고 무모하게 행동하지만 모두들 미이를 솔직하고 믿을 수 있는 친구로 생각한다. 어떤 상황이든 익숙하게 받아들이며 어떤 일을 만나든 준비되었다는 듯 행동한다.

사용신청서양식 소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