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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브라시카

체브라시카1

· 체브라시카(Чебурашка)

오렌지 상자 속에서 잠이 들어 열대지방에서 러시아까지 왔다.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는 본인도 항상 궁금해 한다.
몸은 어린 곰과 같고 둥글고 큰 귀를 가지고 있는데 굳이 성을 말하자면 남자아이인데 항상 5살 나이여서 그것도 별 의미가 없다. 악어 게나와 함께 호기심에 찬 모험을 통해 조금씩 세상으로 나가는데, 세상은 고민이 없을수록 즐거운 놀이터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똘똘한 아이다.

· 게나(Гена)

동물원에 출근해서 스스로 우리에 들어가 책이나 신문을 읽다가 저녁이면 퇴근하는 외로운 악어. 젊은 악어 게나(게나의 나이는 50이지만 악어가 300년을 산다고 생각하면 너무 젊다!)는 러시아 남성의 흔한 이름인 ‘게냐디’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아코디언을 켜면서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게나가 부르는 <왜 생일은 일년에 한 번밖에 없는 거야>라는 노래는 러시아에서 생일 축하 노래로 불리고 있다.

· 갈리아 (галя)

게냐와 체브라시카가 친구가 된 어느 날 ‘갈리아’가 떠돌이 강아지를 데리고 나타난다.
재주 많은 친구가 많아지면 못할 일도 없다. 갈리아는 지역의 작은 어린이 극장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싶어한다.
꼭 주인공을 하는 게 아니라면 뭐 배우도 그리 어렵지는 않겠지만…..

· 마샤 (маша)

마샤는 서커스단에서 줄타는 묘기를 하고 싶어한다. 게나는 헌신적으로 마샤를 돕고 체브라시카 역시 도울 건 없지만 격려를 보낸다.
사포크리악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마샤의 줄타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사람들에게 줄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소녀, 마샤.

· 사포크리악 (шапокляк)

오래된 복장과 모자를 쓰고 핸드백에 애완용 쥐 라리스카(лариска )를 데리고 다니며 사악한 캐릭터 역할을 한다. 항상 아이들의 희망을 방해하는 캐릭터로 나타나며 비록 넘어지고, 떨어지면서 실패하는 그녀지만 마치 악행에도 신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사자 래프챈들 (лев чандр)

체브라시카와 게나의 절친한 친구 사자 래프챈들은 조용하고 침착한 성격이다.
그러나 놀랐을 때 딸꾹질을 멈추지 못하는 등 겁 많은 모습을 친구들에게 숨기지 못하고 근엄함과 그 내면의 여린 성격을 노출하는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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