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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PANGO는 아시아태평양계(AAPI)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일러스트로 전세계 사람들과의 공유를 목표로 하는 디자인이다. 아시아적인 뿌리를 지녔지만 세계인을 한 식탁에 초대해서 다정하게 가족처럼 이야기를 풀어내는 브랜드를 추구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가족처럼 연결되어 소통이 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가? 그렇게 되기까지 흘린 땀과 눈물을 통해, 그리고 마침내 한 가족처럼 식탁에 둘러앉아 '편안함과 기쁨'을 통해 서로 진정한 오마주를 소통하는 브랜드가 바로 KAREPANGO인 것이다.

• 등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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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킷(KIT)

  

  토로(TORO)

  

  피드, 패드와 퍼드(PID, PAD & PUD)

  

  트린크, 트론크와 트런크(TRINC, TRONC & TRUNC)

  

  넙(NUB)

  

  네이와 레이(NAY & LAY)

  

  요비(YOBI)

  

  팬(PAN)

  

  장어 스냅(SNAP THE EEL)

  

  평범한 하야(HAYA THE NORMAL ONE)

  

  킹(KING)

  

  가, 조와 구(KA, ZO & KU)

•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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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뮤(Emu)

  대만에서 태어났으며 일본문화에도 익숙했던 에뮤(Emu)는 캘리포니아 베이(Bay Area)에서 자랐다.
  그는 시카고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맥킨지(McKinsey)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다. 그런 그는 어느 날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고 곧바로 일어나 예술을 향해 달려나갔다.
  어린 시절부터 동경하며 두려워하던 ‘굶주린 예술가’가 되기로 했다. 삶을 버린 사람에게 예술은 유일한 소통이며 생명줄이기도 하다.
  허기는 죽음과 달리 삶의 의지를 주지 않는가? ‘한 입 베어 물면 삶의 허기를 더 일깨워 주는 빵’과 같은 예술을 하기로 했다.
  따뜻한 가족의 식탁에서 풍기는 카레(Kare) 향과 자신을 떠나 무지개 다리를 건넌 고양이 팡고(Pango)를 캐릭터로 이름 지었다. 캐릭터의 주인공들은 그가 오랜 세월 동안 사귄 친구들과 앞으로 만나고 싶은 친구들을 떠올리며 그의 저녁 식탁에 초대한다는 상상 속에서 창작했다. 그런데 캐릭터 창작을 시작한 첫 해부터 굶주림은 커녕 수 백만 달러의 수입이 생겨 매우 당황(?)했다고 한다.
  그는 2022년 [당신을 위한 모든 것(Everything behind for you)]라는 책을 출간했다. 그리고 이제 내성적인 성격을 벗어 던지고 모두에게 가족처럼 따뜻한 저녁식사에 초대하는 것을 브랜드 목표로 우리가 원하는 친구들을 캐릭터로 만들어 간다.
  안정적인 가족이나 그 환경을 가져본 적이 없었던 그에게 ‘가족처럼 식탁을 같이 하듯 따듯한 캐릭터를 만드는 마법’은 진정 자신을 위한 것이었다.

  *카레팡고는 매분기 수익 중 일부를 NAMI(미국 정신질환자 연합)과 Child Mind Institute(학습장애 어린이 도움 단체)에 기부한다.

• 라이선싱 안내

• Marketing Point

  1) Asian color with American style
  카레팡고는 아시아 풍의 다정다감한 색체에 미국적인 스타일을 결합한 디자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카레팡고는 뉴욕 한 가운데에서 따뜻하고 밝으며 향취로 넘치는 아시안 식탁에 초대된 느낌을 준다. 거창함을 추구하는 서구의 세계와 내면의 진정성을 추구하는 아시아의 세계가 하나로 녹아 있는 식탁으로 초대된 기쁨이 카레팡고 스타일이다.
  
  2) Family style, Always in style - 인간성을 통한 소통, 공유, 가족
  카레팡고가 추구하는 소통과 공유, 인간성, 가족의 따뜻함은 무궁무진한 디자인으로 확대될 수 있다. 카레팡고 제품을 입고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소통을 함께한다는 기쁨을 줄 수 있다. 카레팡고는 따뜻한 색감과 함께 바라보면 조용히 미소 지을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Age Target

  * 메인 타깃 : 10대 후반 ~ 20대 남녀
  * 서브 타깃 : 10대, 30대

•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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